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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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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mantes de la pasta apreciarán esta dirección, situada cerca de la plaza Santa Maria Novella, e ideal para una buena comida. Además de la sonrisa de bienvenida y de la decoración retro de los años 30, la pasta fresca se prepara diariamente ante sus ojos y se cocina de manera admirable. Ravioles, tagliatelle, espaguetis, pappardelle, tortelloni, pici o ñoquis.... Es difícil tomar una decisión! Algunos platos vegetarianos (calientes o fríos) completan la oferta de esta mesa de buen gusto. Y además, está abierto todos los dí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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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es de los miembros sobre OSTERIA PASTELLA
4.2/5
38 opinión
Valor para el dinero
Calidad de la cocina
Originalidad
Marco/Ambición
Servicio
Visitado en abril 2024
요약하자면 관광객 맛집이예요.
몇년 전에 워크인으로 쉽게 방문했던 곳인데
그라나파다노 치즈휠 불쇼 때문에 아무래도 인스타그래머블하니까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딱히 맛집이라 느끼진 않았었는데 피렌체 처음 가는 동행인이 있어서 피렌체 맛집 하면 나오는 곳이라 예약하고 데리고 갔네요.
피렌체에 다른 좋은 맛집들 엄청 많은데 좀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가 많아서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씩 까르보나라가 입에 맞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라나파다노 파스타보다도
스타터로 주문한 깔라마리 꼬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먹물로 만든 소스는 짜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했고 스타터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는 파스타대신 멧돼지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주문했는데 식감이 있는 고기라 질긴편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조리되어 나왔고 감자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위에 뿌려진 소스는… 전체적으로 조화가 너무 좋아요. A1 소스 같은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소스에 정성 들인 맛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식후로 주는 리몬첼로는 기분 탓인지 다른 가게들 리몬첼로보다 도수가 센 느낌이었어요.
관광객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피렌체에 간다면 다시 또 생각 날 곳이긴해요.
몇년 전에 워크인으로 쉽게 방문했던 곳인데
그라나파다노 치즈휠 불쇼 때문에 아무래도 인스타그래머블하니까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딱히 맛집이라 느끼진 않았었는데 피렌체 처음 가는 동행인이 있어서 피렌체 맛집 하면 나오는 곳이라 예약하고 데리고 갔네요.
피렌체에 다른 좋은 맛집들 엄청 많은데 좀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가 많아서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씩 까르보나라가 입에 맞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라나파다노 파스타보다도
스타터로 주문한 깔라마리 꼬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먹물로 만든 소스는 짜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했고 스타터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는 파스타대신 멧돼지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주문했는데 식감이 있는 고기라 질긴편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조리되어 나왔고 감자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위에 뿌려진 소스는… 전체적으로 조화가 너무 좋아요. A1 소스 같은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소스에 정성 들인 맛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식후로 주는 리몬첼로는 기분 탓인지 다른 가게들 리몬첼로보다 도수가 센 느낌이었어요.
관광객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피렌체에 간다면 다시 또 생각 날 곳이긴해요.
Visitado en abril 2024
La mejor pasta que probado en la vida y en Italia . Sin duda volvería una y mil veces a Florencia a comer en esta delicia de restaurante, decoración típica y de gusto .
Visitado en abril 2024
Unfortunately nothing to write home about. If you expect your truffle pasta flambeed in a pecorina wheel (27€) to be prepared by a professional chef you will disappointed, it will be prepared by your waitress, who despite her best intentions, cannot be up to the task. All in all we left feeling that we had overpaid for something that was just OK and felt more like a tourist trap than a great tuscan discovery.
Visitado en abril 2024
예약 후 방문. 스테프 모두 친절합니다.
와인도 정말 꼼꼼하게 추천해주셨고 스타터, 문어요리, 트러플파스타 모두 정말 맛있었네요.
와인도 정말 꼼꼼하게 추천해주셨고 스타터, 문어요리, 트러플파스타 모두 정말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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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d: the green salad with cheese starter, was really good. For main, I had the tagliatelle flambé. The preparation is nice, but I had to stand up and walk to see it because they were making the pasta for 3 tables at the same time. This was very disappointing. The taste was fine, but missing a bit of saltiness. It was a good hand made pasta but taste wise, I’ve had much better in Italy. Without the show and for a much lower price. I ordered tiramisu for dessert, but this was a joke. What is wrong with the good old basic tiramisu? Why does it have to be some fancy (not really) looking tiramisu, tasting less good? I know why! For tiktok and instagram, because they add the coffee cream at the end, which makes good video’s.
Atmosphere: the light inside was very dimmed and it was even hard to see what I had on my plate.
Service: honestly, the service was really good and fast. Almost too fast, because it felt as if they want you to hurry up to have more clients inside.
Conclusion: once but never again.